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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퍼블릭 = 김미희 기자] 재가방문요양센터 경영지원시스템을 검증받은 스마일시니어가 시니어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을 개발·제공하는 한국에자이 에리치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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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번 스마일시니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에자이는 환자를 위한 우수 의약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시니어 헬스케어 매칭 플랫폼인 ‘에리치’를 통해 국내 요양산업의 새로운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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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서 스마일시니어 문연걸 대표와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“양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내 요양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겠다” 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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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스마일시니어 문연걸 대표는 “요양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수요와 공급 시스템이 부재되어 있는 현실에서 ‘에리치’가 담고 있는 프로세스와 기획이 높이 평가되었고 스마일시니어 브랜드로 재가방문요양센터를 창업하여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스마일시니어 재가방문요양센터(전국 지점)가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” 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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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고령인구로 인해 요양서비스의 수요와 필요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일시니어의 전문적인 재가방문요양센터 경영지원시스템과 ‘에리치’의 요양서비스 매칭 플랫폼 협업은 시니어 헬스케어의 선순환 솔루션 구조를 만드는데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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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일시니어는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㈜아게이트의 재가요양 사업부로 전국 9개 보청기 직영 센터와 전국 80여개의 스마일시니어 재가방문양센터를 위한 창업과 경영지원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재가방문요양 전문 브랜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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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퍼플릭 김미희 기자

출처 : https://www.thepublic.kr/news/newsview.php?ncode=10655999580567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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